익산보석 우수성 국내.외 알려
▲ 28일~7월1일 ‘07 국제보석시계전’ 익산 13개 업체 참석
익산시가 28일부터 7월 1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07 국제보석시계전에 참석해 익산보석을 국내․외에 알린다.
한국무역협회와 전북도, 중기청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젬브로스와 프린세스, 페르티바 등 국내 유명 보석업체는 물론 독일 블루머, 이스라엘 아비파즈, 일본 타사키 등 국내외 500여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또 쥬얼리 패션쇼와 국제 쥬얼리 컨퍼런스, 국제 쥬얼리디자인 공모전 수상자 특별전시, 무료감정 및 감정체험 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시에서는 (주)데코산업, (주)코멕스를 비롯한 13개 업체가 참가해, 반지, 팔찌 등 우수보석과 시계제품을 선보이며, 시는 업체들에게 부스임차료 80만원씩 지원, 총 1,040만원을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익산 보석, 시계의 우수성을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 알려 내수시장 활성화와 외국 바이어 유치를 통한 수출증대를 도모하는 등 익산 보석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익산시에서는 작년 국제보석시계전에 20개 업체가 참가해, 수출상담액 1,286만달러(135억), 현장계약 564만달러( 59억)의 성과를 올렸다.
시 관계자는 “이번 2007 국제보석시계전에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익산보석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방안과 보석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