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수 시장, 내년 국가예산 확보 발로 뛴다
▲ 팔봉공원묘지 재개발 등 3개 사업 136억원
“앉아서 감이 떨어지기 기다릴 수 없습니다. 망태 들고 서울에 직접 가서 국가 예산을 구해오겠습니다.”
익산시 이한수 시장이 19일과 20일 양일 간 청와대, 보건복지부, 환경부 등을 방문하여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2008년 국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2008년 국․도비 예산을 전북도청에 신청하여 각 사업별 담당 중앙부처에서 예산을 심의 중에 있어 지금이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장은 지난 19일 청와대를 방문하여 특별교부세를 요청하였으며 20일에는 환경부와 보건복지부를 방문하여 △환경자원화시설사업 64억 △음식물 폐기물 공공처리시설사업 18억 △비위생 매립지 정비 사업 16억 △팔봉공동묘지 재개발사업 38억 등 총 4건 136억여 원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이한수 익산시장은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시정 현안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려면 국가 예산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발로 직접 뛰는 만큼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하고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