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립 도서관, 어린이들 꿈동산으로 자리매김
▲ 하루 평균 이용자 수가 680명.. 호응 커
익산시립도서관에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시립도서관 어린이 자료실은 36,000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이용자 수가 680명에 달하고 있어, 어린 꿈나무들의 독서공간이자 교육․문화활동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특히 올해 1월부터 시행된 영등도서관 야간 연장운영으로 밤늦게까지 부모와 함께 어린이 자료실을 찾는 아이들이 크게 증가했다.
4월부터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어린이 독서교실은 초등학교 1,2학년생들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특정도서를 선정해 어린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어린이들은 책을 읽고 난 느낌과 생각을 친구들과 공유하며 발표력과 상상력, 사고력을 기르고 있다.
또 토요일에는 학부모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들이 어린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시간을 마련해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립도서관은 앞으로 어린이 인형극과 영화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으로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