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풍수해대비 국토대청결 운동 전개
익산시에서는 18일 오후 춘포면 소재지 일대에서 공무원과 제7557부대 군장병, 주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풍수해 대비 국토대청결운동이 전개됐다.
이번 국토대청결 운동에서 공무원과 군장병, 주민들은 우수가 집결되는 대장배수장 집수지에서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쓰레기 및 부상 수초 등을 제거했다. 또 공무원들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태풍호우시 국민행동요령 레후렛을 배포하는 등 침수예방에 혼신을 다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장마가 예년보다 다소 빠르게 시작되며, 많은 비가 내린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집 주변 축대나 담장을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농촌지역에서는 비닐하우스를 단단히 고정하고 배수로 사전 정비로 태풍에 대한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지난 5월25일~6월20일까지 전개되며, 지난 5월25일에는 금마면 저수지에서 제7557부대, 한국농촌공사 익산지사, 자원봉사단체, 공무원 등 총192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수지 주변 환경 정화활동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