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창인동 매일시장 아케이드 설치 공사 초읽기
▲ 매일시장 루미나리에 나눔 광장, 의류패션 특화시장으로 변신
KTX가 정차하는 익산역사에서 가까운 창인동 매일시장이 루미나리에가 있는 의류패션 특화시장으로 변모한다.
익산시에서는 14일 오전 매일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매일시장 아케이드설치 사업현장 P/T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한수 시장과 상인대표가 참석한 이번 현장설명회는 설계 심의 이전 상인들과 전문가 사업내용을 살펴보고 보다 좋은 의견을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일시장 아케이드 설치사업은 과거 상업과 쇼핑의 중심지였던 매일․중앙시장에 자외선과 비를 차단하는 반원형 아케이드를 설치해 고객의 발걸음을 붙잡는다는 계획이다.
총28억여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명보쇼핑에서 기업은행까지 230m구간에 아케이드를 설치하고, 기업은행 주차장을 만남의 광장으로 만들어 루미나리에와 패션거리 조형물, 인공바위 등을 설치해 고객들의 휴식과 축제 공간으로 활용한다.
시에 따르면 이 설명회 후 설계 심의위원회를 열어 별다른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으면 오는 6월 말 공사에 들어가 추석 이전에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