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끈달린 쓰레기봉투 시범 배포
익산시가 11일~30일까지 사용이 편리한 끈 달린 쓰레기봉투를 하나로마트 등 23개소에 100,000매(20ℓ)시범 배포하기로 했다.
그동안 쓰레기봉투는 쓰레기를 가득 채우면 묶기가 불편할 뿐 아니라 잘 찢어지고 봉투가 가득 채워질 동안 개봉해 둬야해 악취가 진동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끈 달린 쓰레기봉투는 기존 봉투의 단점이었던 악취를 차단하고, 완전 밀폐가 가능해 위생은 물론 운반할 때에도 편리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끈 달린 종량제 봉투를 제작해 20일 동안 시범 보급한다. 주민들의 반응이 좋으면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