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신규공무원 눈에 띄네'
▲ 전라북도 공무원 교육원 1.3. 4기 익산시 공무원1위
맡은 바 업무도 척척해내고 인사성과 예의 바른 익산시 신규 공무원들이 도공무원 교육원에서 좋은 성적까지 올리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익산시는 지난 3월부터 6월 8일까지 전북도공무원교육원에서 실시한 신규채용반 1․3․4기에서 각각 임이랑 씨(행정 9급 모현동), 방나예 씨(사회복지 9급, 영등1동) 김명준 씨(행정 9급 세무팀) 등이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행정법, 사무관리 실무, 예산실무, 회계실무 등 교과과정에서 좋은 성적을 올림은 물론 교육원 생활, 분임 토의 등에서 좋은 모범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 교과목 모두 100점을 받은 김명준씨는 “공무원 임용 첫 교육에서 수업을 충실히 들었을 뿐인데 좋은 성적을 거둬 신인상을 받은 기분이다”며 “앞으로 이 즐거운 기분을 맡은 바 업무에서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시 관계자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힘겹게 들어온 신규자들은 신언서판(身言書判) 어느 한 가지 빠지는 것 없이 정말 유능하다”며 "익산시정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성적 우수자인 이들은 오는 2008년에 해외연수 대상자로 선정돼 외국의 선진 문물을 둘러볼 특전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