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곁을 살피는 복지행정 구현
▲ 11일부터 13일까지 주민생활지원본부 상반기 업무보고
익산시가 11일부터 13일까지 상반기 업무보고를 실시해 그동안 성과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들을 점검한다.
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팀제 조직개편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보고회로 각 본부별 비전을 제시하고, 그동안에 나타났던 문제점들의 해결방안을 모색해보는 시간이 될 것.
11일 오전 시장실에서는 이한수 시장의 주재 하에 주민생활지원본부와 경제산업본부의 업무보고가 열렸다.
주민생활지원본부는 비전으로 시민 곁에 다가가고 도와주는 복지행정을 구현할 것이라 밝혔다. 방침으로는 복지서비스 전달 체계 개선, 피부에 와 닿는 주민생활서비스 제공, 지역주민과 민간단체 참여의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1사1촌 결연사업은 지난 4월 (주)만도와 춘포면 창평마을 결연을 체결하고 현재는 국민연금관리공단 익산지사와 결연을 협의하고 있다. 시는 농촌마을의 체험, 숙박시설 등의 인프라 기반을 확충하고 일원화된 추진을 위해 농협과 업무협력 체계 구축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리정보시스팀(GIS) 구축사업은 그간 총7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해 총1,385km(81%)의 시설물 조사․탐사 및 DB 구축과, 65㎢ 수치지도 신규제작을 마쳤다. 시는 사업구축 완료 후 유지관리를 위해 GIS 전담부서 및 전담인력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장애아 전담보육시설을 확충하고, ●새주소 부여사업 추진, ●실내 게이트볼장 및 실내 배드민턴장 조성, ●청소년 유스호스텔 건립, ●사회복지시설 진단 민․관 합동 진단추진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