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측만증 검진사업 5일~22일까지
▲ 5일~22일까지 관내 초교 63개교 5학년 학생 4600여 대상으로
익산시 보건소에서는 5일~22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63개교 5학년 학생 4600여명을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검진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척추측만증 발생 확률이 가장 높은 성장기 어린이의 척추기형 유․무 등 신체 발육상태를 측정해 조기발견하고 치료해 건강한 신체발육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 2개 팀이 순회하며 실시한다. 육안검사를 비롯해 모아레 체형측정 검사법(광레이저학을 이용한 촬영법)을 이용해 1차 검진을 실시하고, 검진결과 유소견자는 전신등뼈 X-선 촬영검사로 2차 검진을 한다. 검진 결과 유증상자는 전 문의료기관에 안내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척추측만증은 예방이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은 바른 자세로 앉고 컴퓨터 게임을 앉은 상태로 오래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또 “보건소는 척추측만증을 조기에 발견 치료해 성장기 어린이들의 신체발육을 도울 것”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