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동 노상 주차공간 유료화 시행
▲ 6월 1일부터.. 홀.짝수제 운영 교통단소 강화
익산시가 교통질서를 바로 잡아 원활한 교통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영등동 지역에 노상유료 및 홀․짝수 주차장을 운영하고 위반 차량에 대한 교통단속을 강화한다.
시는 불법 주정차로 교통이 혼잡한 영등동 롯데마트 뒷길(진등 3로)에 유료주차장을 만들어 오는 6월 1일부터 위탁관리 운영한다.
유료주차장의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1일 주차요금은 최초 30분까지 소형은 500원, 대형은 600원이며 10분 추가될 때마다 각각 200원씩 증액된다. 1일 주차 5시간 이상은 소형 6천원, 대형은 8천이다. 월 정기주차 요금은 주간, 야간, 주․야간으로 구분하여 최저 4만원에서 최고 11만 5천원이다.
영등동 제일3차 아파트 앞(드림마트~바이더웨이)에는 홀․짝수일 주차장을 주야간 연중 운영한다.
롯데마트, 삼성홈플러스, E-마트 등 대형마트 부설주차장을 영업시간인 오전 10부터 오후 12시까지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시 관계자는 “교통질서는 시민들 간의 약속으로 행정의 지도 단속보다 시민의 자율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나보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교통질서를 잘 지켜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