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전자제품 연중 무상수거 현실화
▲ 희망자, 읍.면.동사무소 내방 스티커 발부받아 부착 배출
익산시가 폐전자제품 재활용을 위해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와 계약을 체결해 폐전자제품을 연중 무상수거 한다.
이에 시는 폐전자제품을 무상으로 위탁 처리해 연 3천200여만원의 처리비를 절감하게 됨은 물론 국가적 자원재활용 사업 참여로 환경보전에 기여할 수 있다.
오는 28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사업의 대상은 냉장고, 텔레비전, 세탁기, 에어컨, 가스오븐렌지 등 원형이 보존된 폐가전제품이다. 무상처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읍․면․동사무소 내방해 스티커를 발부받아 부착 후 배출하면 된다.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는 수거된 폐전자제품을 호남 재활용센터로 운반 위탁처리 한다.
익산시 대형폐기물(06년)은 총 23,178건 중 폐전자제품이 3,636건이 해당한다. 이번 무상수거로 자원의 재활용으로 환경보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무상수거 대상 폐가전제품을 확인해 배출해주시기를 부탁 드린다”며 “국가적 자원재활용 사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