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신청사 후보지 다수
▲ 건립 타당성 자문위 개최, 공청회 통해 최종후보지 선정
익산시는 22일 오후 ‘신청사건립을 위한 타당성 자문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연구 용역”을 바탕으로 신청사건립 후보지 선정을 위한 제1차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익산시는 청사건물의 노후에 따른 건축물의 구조적인 위험, 시민 활용 공간 및 주차장 부족 등의 문제로 신청사를 건립하기 위하여 “청사건립 타당성 연구용역”을 시행해 왔다.
‘신청사건립을 위한 타당성 자문위원회’는 시민단체와 학계, 언론계, 시의원, 공무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신청사건립 후보지가 선정될 때까지 후보지 선정을 위한 절차 및 방법결정과 최종후보지 선정에 대하여 자문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자문위원회의에서는 대상후보지 선정에 대하여 지역의 균형발전 측면과 도심공동화문제 등 청사의 이전에 따르는 여러 가지문제에 대하여 많은 의견이 제시되었다.
익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신청사 건립 후보지에 대하여 그동안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와 지역의 현황조사를 바탕으로 다수의 예비 후보지를 선정”하였으며 “최종후보는 앞으로도 자문위원회와 시민공청회 등에서 많은 논의가 이루어진 후 선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사건립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익산시는 최종후보지 선정 등 예정된 행정절차를 완료하여 2011년까지 신청사를 건립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