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양골에 사랑의 쌀을 전하는 산타
어양동 주민자치위원회 황호열 위원장과 위원 24명은 한마음이 되어 지난 2일 불우이웃돕기 일일호프를 운영했다.
이들은 일일호프로 모은 수익금 450만원을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내놓았으며, 어양동 주민자치위원들은 지난 22일 수익금으로 구입한 백미 10kg 150포대를 어양동 경로당 13개소와 불우 이웃 62세대에 전하는 사랑의 산타로 변신했다.
정효석 어양동장과 주민자치위원들은 직접 연말 성금으로부터 소외된 이웃을 조사해서 대상자를 선정하는 등 이마에 맺히는 땀방울만큼 행복 바이러스가 어양골을 훈훈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