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 농가 돕기 성금 전달
익산시 사회복지협의회(회장 한양선)가 22일 오후 조류인플루엔자 농가를 돕는데 써달라며, 성금 160여만원을 익산시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9일 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한 익산시 사회복지한마음대회 행사에서 각 사회복지관견 시설․기관장 및 종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즉석모금으로 이뤄졌다.
사회복지협의회 한양선 회장은 “조류인플루엔자로 실의에 빠져있는 농가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위기는 성공의 또 다른 기회란 말처럼 농가가 이번 위기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아 하루빨리 재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한수 시장은 “실의에 빠진 농가에 사랑과 정성을 보여주신 사회복지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익산시는 지역 농가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