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2006 행정혁신 공무원 제안공모 총6개 선정
▲ 최우수상에 익산순수미 경쟁력 제고방안(농산과 김용수)
익산시가 지난 8월~9월까지 시 산하 전직원을 대상으로 2006 행정혁신 공무원 제안공모를 실시한 결과 최우수상(1명), 우수상(2명), 장려상(3명)등 총 6개의 제안이 선정됐다.
이번 제안공모는 시정발전에 새로운 성장 에너지 창출과 혁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총 21명의 직원들이 공모에 참여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민봉한 부시장 외 13명으로 구성된 시정조정위원회 위원들은 창의성과 경제성 및 능률성, 실용성, 주민편의 및 계속성, 노력성 등 총 5개 항목을 심사기준으로 평가했다.
1위인 최우수상은 익산순수미 경쟁력 제고방안(농산과 김용수)이 선정됐다. 이 방안에 따르면 쌀 경쟁력 강화대책을 위해서는 벼(조생종인 새상주벼) 품종개량과 중규모 친환경 도정라인 설치, 친환경재배 면적 2,000ha 확보를 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시는 이를 검토, 조생종 벼는 미질이 떨어져 도입이 곤란하지만 친환경 재배면적 확보와 친환경 도정라인 설치는 가능하고, 포장비 지원사업은 일부시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2위 우수상(2명)에는 대형폐기물 배출 인터넷 신고제 도입(신동 황금철), 익산! 도시마케팅으로 한걸음(농산과 이영걸)이 각각 선정됐다.
시는 ‘대형폐기물 배출 인터넷 신고제 도입’ 제안은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검토하고,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필증 발급 업무를 종량제봉투 판매소까지 확대시행 하자는 안건은 부분적으로 변경 시행할 계획이다.
또 ‘익산!도시마케팅으로 한걸음’은 익산도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보석단지와 연계한 보석체험과 중앙광장, 다양한 볼거리 조성 등으로 복합산업시설의 조성 및 멀티파크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장려상에는 익산 어린이 테마파크 조성(총무과 최용덕), 보일러 열온 교체로 예산절감(국민생활관 신진호), 주차문제 해결방안(도시개발과 김형훈)이 각각 선정됐다.
시는 이번 제안공모에 선정된 이들에게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금 3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각 상금15만원, 장려상 3명에게는 각각 상금 10만원씩을 수여한다. 또 최우수상에게는 일본 해외견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