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주민들 서예솜씨 뽐내
왕궁 주민자치센터 서예반 수강생들의 서예솜씨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제3회 청묵회 작품발표회’가 19일부터 21일까지 왕궁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작품전시회는 주민자치센터 서예반 ‘청묵회’ 수강생 20여명이 올 초부터 꾸준히 써 온 작품 40여점이 전시된다.
지난 19일 오전 주민자치센터에는 김정기 의장을 비롯한 김연근 도의원, 청묵회 수강생과 주민 등 1백여명이 참석해 작품전시회가 열리게 된 것을 축하했다.
청묵회 수강생들은 “서예를 하며 스스로를 다스리고,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됐다”며, “더구나 작품전시회까지 열려 올해 최고의 이벤트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왕궁주민자치센터 서예반 청묵회는 지난 03년부터 3년 동안 계속되고 있으며, 청묵회장 벽송 유철씨의 지도로 20여명의 수강생들이 매년 꾸준한 작품 활동과 작품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