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전염병관리사업 전국 우수기관 선정
익산시 보건소가 전북도 최초로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한 2006 전염병관리사업 종합 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상금을 수상했다.
익산시는 전국 248개 보건소 가운데 질병관리본부의 공동평가관리단의 평가항목인 방역 감시체계와 예방접종, 주민들의 교육 및 홍보실적 등 19개 지표 평가영역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익산시 보건소가 올해 실시한 초등학교 기생충감염 실태조사를 비롯해 올바른 손 씻기 행사 및 캠페인,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 초등학교 전염병예방교육, 사회복지시설 보건위생 강화 지도, 노인대학 순회 쯔쯔가무시증 예방교육, 위생해충 방역사업 등 시민이 전염병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방역사업을 펼쳤다는 평가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발생했던 조류인플루엔자 사태와 관련해 인체감염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직원들이 힘을 모아 지속적으로 방역에 총력을 다 하고 있어 이번 상이 더욱 뜻 깊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소는 내년에는 주민의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전염병 감시 및 예방활동을 계획을 세우고, 고령화 인구에 따른 대책 등 시책 개발에 앞장서 따뜻하고 행복한 도시 익산을 만들기 위한 건강지킴이 역할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