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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공직협 하극상 파문
▲ 시장 인사권 위협, 선배공무원에 '빨리나가라' 압박
익산시공무원직장협의회가 시장의 인사권을 위협하고 정년이 2년 남은 선배들을 압박하는 등 월권을 행사해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익산시 직협은 12월 19일 '직협의 입장'이라는 성명을 통해 "최근 언론에 비서실장 후보로 거명되고 있는 유력인사들이 행정경험 부족으로 조직화합을 저해 하거나 시장의 힘을 이용해 막무가내식 행정으로 몰고 갈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면서 "만약 검증되지 않은 인물이 비서실장으로 기용될 시 출근저지 등 강력한 행동을 전개하겠다"고 하극상의 행태를 드러내 비난을 사고 있다.

열린우리당 당원 o모(43)씨는 "도내 각 시.군과 전북도 비서실장 중에 행정경험이 있거나 검증 된 인물이 얼마나 있느냐"고 반문하면서 "일단 기용 된 비서실장이 부족한 자질을 보였다면 모를까 기용되지도 않은 특정인물을 대상으로 비단 우려를 내세워 시장의 인사권을 위협하는 것은 일고의 가치도 없고, 힘의 우위를 점하려는 저의를 의심치 않을 수 없는 하극상 행위가 명백하다"고 지적했다.

직협은 또 "민선3기에는 정년을 2년 남겨 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아름답게 퇴장했다"며 "이번에도 조직의 활력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선례를 남겨달라"고 압박했다.

이에 대해 정년을 앞둔 한 공무원은 "위계질서를 중시하는 공직 내부에서 고려장을 요구하는 격이다"며 "자기의 현재 처지만 생각 할 뿐 앞을 내다보지 않는 경솔하고 불경스러운 망동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소통뉴스 이백순 기자 06-12-1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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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에서들…   07-01-03 21:44
모든 인간은 특별히 달리 대우를 받아야 할 경우를 (예컨대 범법행위를 저지른 경우)를 제외 하고는 평등하게 대우를 받아야 한다. 인간은 공평하게 대우를 받지 못했다고 생각할 때에 가장 큰 분노를 느낀다.
승진은 공평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승진이 공평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직원의 사기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작금의 익산시 인사는 그러하지 않다.곧있을 6급이하직원들 인사를 면밀히 살펴보면 확연히 나타날 것이다
이헌수   06-12-28 10:49
역시 젊은 시장이라 고단위 수법을 발휘했습매
 하극상은 어용이였어유
 평가원 점쟁여....
선배   06-12-20 14:03
젊은 시장에게 힘을 실어주지는 못할망정 하극상을 해서야 되겎습니까
 시장 힘내시요 그리고 소신있게 자신감을 가지고 시정하시길 주문합니다
직협똘마니   06-12-20 11:15
비서실장으로 거론되는 인물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람이 공무원으로써 자격미달이 아니라면 직협에서 나설일이 아나다. 인사는 시장의 절대적 고유권한이다 .시장 길들이기가 이닌가 싶은 생각이든다 참으로 고약한 망언이라 아니할수 없다
  고령화 시대에 정년을 연장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그런대  선배들을 밀어내려는 의도는 무었지 우리들도 졍년이 서서히 닥아오고있다 맘 상하지하게 말자
ㅋㅋㅋ   06-12-20 10:25
ㅋㅋㅋ 똑같은 기자회견을 했든데,, 기사내용이 이렇게 달라지나...ㅋ ㅋㅋ

다른 지방신문들은 공직협이 시장의 인사권을 침해했다는 내용은 하나도 없든데~~

역시 소통 대단하시군~~!!

이 기사의 내용이 맞습니다!! 우리 익산시에 기업들이 오기 가장꺼려하는 것이 노조라지요~~
노조의 본분을 잃고 집행부의 권안까지 침해하려는 것은 노조가 아닙니다.. 이런분들은 여의도로 가시는게 어떠실런지요~~~
시청   06-12-20 01:00
이건 말도 않되는 일이다.  자기들의 진급을 위해 선배들을 드러 내겠다는 것인데 자기들은 나이 안먹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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