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배숙의원, AI방역 특교세 20억 이끌어내
▲ 관련부처 장관에 지원 시급성 역설한 성과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을 위한 조배숙 의원(익산을․국회문화관광위원장)의 활동이 큰 성과를 이루어냈다.
열린우리당 을지구당에 따르면, 조의원은 국회 문화관광위원장으로서 도하 아시안게임 참가 선수단 격려 방문 등 바쁜 일정속에서도 AI관련 익산지역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부처 장관들을 만나 지원의 시급함을 역설해왔다.
이러한 조의원의 노력으로 이미 지난달 AI발생지역인 함열읍과 황등면의 총 52.8km에 이르는 상수관로 예산이 확보되었고, 방역활동을 위한 15억원의 특교도 지원되었다. 그러나 방역활동 예산은 여전히 부족하여 방제활동에 어려움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었다.
18일 방역활동을 위한 특별교부세 5억원이 추가로 지원되어 고성능 방역장비구입과 소독시설설치 등 조류 인플루엔자 방역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배숙 의원은 “현재 조류인플루엔자 발병으로 익산시민들은 큰 어려움에 처해있다. 앞으로 지역 농가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농가들의 생계안정과 가공업체의 경영 안정을 위한 특별 대책 등 다양한 국고지원이 시급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