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즐거운 찾아가는 문화체험마당
시립도서관에서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도서관을 찾아오기 힘든 원거리 지역의 초등학교를 찾아가 어린이들과 즐거운 놀이 한마당을 벌인다.
이번 행사는 오산남초등, 춘포초등학교 등 소규모 4개 초등학교를 찾아 어린이들과 함께 “만들기, 우리소리 배우기, 연극놀이”등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끌 수 있는 만들기와 우리 소리와 연극놀이 등은 재미와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작년부터 도서관 접근이 불편한 읍.면지역 학교 중 전교생 100명 이하의 소규모 학교를 우선 대상으로 문화체험마당 프로그램을 해오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2개교를 찾아 논술지도, 소품 만들기 등을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즐길 수 있도록 해, 어린이들에게 웃음을 안겨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