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AI 방역소독 1주간 집중운영 추진
▲ 30개 방역관리반 편성 농가별 책임방역
익산시가 오는 17일까지 1주간을 방역소독 집중관리기간으로 설정하고 발생농가 2개소, 살처분농가 23개소, 부화장 6개소, 매몰지 29개소, 경계지역 17개 읍면지역에 대한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축산관리과장 등 과장급을 관리 책임자, 직원 4명을 조원으로 하는 방역관리반 30개조를 편성하여 AI 발생 및 살처분 대상 농가에 대해 책임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방역소독을 통해 수의과학검역원 지침에 따른 축사 내.외부 소독 및 농장주면 환경정비, 축산기자재 훈증소득, 축분 소독후 제거 및 축사바닥 생석회 도포, 살처분 매몰지 관리, 경계지역 소독 등을 하게 된다.
발생농가 2개소는 전라북도 축산진흥연구소에서 전담하여 집중 사후관리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함열, 황등, 함라, 낭산, 삼기 등 발생 및 경계지역 내 읍면지역에 대한 방역소독은 시에서 방역차량 6대를 동원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방역소독을 강화하기 위해 이리농협, 웅포농협이 보유하고 있는 방역차량 지원을 협의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AI 조기 종식을 위해 살처분 및 매몰이후 사후 방역소독이 가장 중요하다”며 “시에서도 방역소독을 최선을 다하겠지만 해당 농가 스스로 1일 방역소독 생활화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