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익산한국공예대전 전시회
▲ 12월 8일~14일, 솜리회관
제7회 익산한국공예대전 전시회가 8일부터 14일까지 7일동안 솜리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익산한국공예대전은 전국의 역량 있는 공예작가들의 등용문으로서 대한민국 공예문화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11월 한 달간 1,2차 접수를 통해 금속, 도자, 목칠, 섬유 등 총 5부문에서 접수를 마쳤으며, 11월25일 1차 발표를 하고, 12월1일 2차 발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제7회 익산한국공예대전 대상자는 금속부문 김민선씨의 ‘Alcohol lamp’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도자부문 박정근씨의 ‘도구’가 선정되고, 우수상에는 목칠부문 김혜진씨의 ‘설레임’ 외 2명, 우남특별상에는 전혜근씨의 ‘대지’ 외 4명이 각각 선정됐다.
8일 오후 2시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전시회 테이프커팅과 함께 각 수상자들의 시상식이 이어졌다.
대상에게는 상장 및 상금 2천만원이, 최우수상에는 상금 1천만원, 우수상 3명에게는 각각 5백만원이 수여됐다. 우남특별상 5명에게는 1백만원씩이 각각 수여되고 입선자들에게는 상장 및 도록이 수여됐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4일까지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계속되며, 전국의 역량 있는 공예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