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오리고기 안전해요
▲ 익산시, 10일 무료 시식회
익산시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 사태로 인해 매출이 급감한 닭과 오리의 소비촉구를 위해 10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익산역 앞 문화의 거리와 영등동 외환은행 앞에서 닭.오리 무료시식회가 열렸다.
익산.군산축산업협동조합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주)다사랑과 (주)동우, (주)신명, 신토불이, (주)하림, (주)햇살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10일 이한수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닭.오리 축산 관계자, 등은 무료시식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닭.오리고기의 안전성을 알리고, 소비촉구를 호소했다.
지난 11월22일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는 해당 농가뿐 아니라 유통업, 닭.오리고기를 취급하는 식당의 매출을 크게 저하시켜 막대한 지장을 초래해 왔다.
익산.군산축산업협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닭.오리고기 먹기 캠페인은 농가와 유통업체, 식당 관계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기 위해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에서는 10일 오후2시부터 7시까지 치킨가맹점인 (주)햇살이 관내 5개 가맹점(부송, 영등, 원대, 모현, 동산점)에서 무료시식회를 열어, 닭고기 소비촉진 운동에 동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