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발생 원인 조속한 규명 촉구
▲ 국회 보건복지위 익산방문, 충분한 보상도 당부
12월 6일 오전 10시 AI피해지역 시찰을 위해 익산을 방문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수의과학 검역원과 농림부에 AI발생 원인을 조속히 규명하고, AI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본 농가들에 대해 충분히 보상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익산시청 종합상황실에서 AI방역추진상황을 보고받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태홍 위원장을 비롯한 강미정,김선미,김춘진,백원우,양승조,윤호중,이기우,장복심,장향숙의원 등은 "온도가 낮아 AI바이러스의 잠복 가능성이 크다"며 발생원인을 조속히 규명해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아달라고 당부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특히, "직접피해농가에는 110%의 보상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주변 농가와 사람들이 더 많은 피해를 본다는 점을 감안해 억울한 주민이 나오지 않도록 보상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최대한 빨리 광범위한 보상을 실시해 사태 회복을 도와야한다"고 주문했다.
이한수 시장은 이자리에서, 익산지역에서 필요로하는 예산을 중앙정부에 반영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요청, 보건복지위원회의 약속을 받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