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관련 계란 먹기 홍보캠페인 실시
▲ "닭과 계란 모두 안전합니다"
익산시에서는 6일 오후3시부터 영등동 외환은행 사거리에서 (사)한국 계란유통협회가 주관하는 ‘계란 먹기 홍보캠페인’이 열렸다.
이번 홍보캠페인에는 시청 축산과 직원, (주)하림 관계자, (사)한국 계란유통협회 전북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계란 후라이 시식과 계란을 시민들에게 증정했다.
(사)한국 계란유통협회 관계자는 “조류독감 파동으로 덩달아 급감한 계란 소비를 늘리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계란 먹기'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날 “조류인플루엔자는 끓는 물에 5분간만 익혀 먹으면 인체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 “닭과 계란은 모두 안전하다”며, “양계농가와 업계를 돕기 위해 시민 모두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석한 시민들은 “조류인플루엔자 파동이 점점 안정되어가는 것 같아 다행”이라며, “실제로 닭과 계란을 식탁에 올리기 불안했는데, 오늘 캠페인을 보니 양계 농가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다시 먹기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