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주거복지평가 전국1위, 대통령상 수상
▲ 주거수준, 지방정부노력 및 서비스, 지자체사업 평가 우수
익산시가 건설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주택학회에서 시행한 2006년도 지방자치단체 주거복지평가에서 전국 1위에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5일 민봉한 부시장은 오후2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6년도 주거복지평가 시상식에 참석해 대통령표창을 수여 받았다.
이번 주거복지평가에는 광역8개 시·도와 전국 37개 市급 자치단체가 참여, 전북권에서는 전북도청과 익산시, 전주시, 군산시, 정읍시 등이 참여했다.
주거수준부문과 지방정부노력 및 서비스 부문, 지자체사업부문 등 3개 부문 35개 지표를 심사하고, 지난 1일 현지실사 평가를 마친 결과, 익산시는 기초자치단체부분 전국 1위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익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공공임대주택 공급 10개년 계획수립을 비롯한 영구임대주택 환경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공동주택 단지 꽃나무 식재 지원 등의 미관조성사업, 공공시설물 관리비용 지원 등 공공주택 지원사업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민봉한 부시장은 이날 “시민에게 다가가는 주거복지행정을 펼쳐왔던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며, “기존 사업을 계속 발전시키고 새로운 주거복지사업을 발굴해 내년에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