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수 시장, AI사태 피해농가 보상 건의
▲ 긴급 상수도 설치비 20억 추가 지원 등 확보
이한수 익산시장은 5일 오전 7시 30분 국회에서 열린 ‘익산지역 AI 보상 대책’을 위한 정부와 열린 우리당의 협의회에 참석하여 피해 농가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긴급 상수도 설치비 20억 추가 지원, 양계수매 12월 중순경 실시, 생활안정자금 지원 등에 대해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 최규성 전북도당위원장, 박홍수 농림부장관, 김완주 전북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의회에서 이한수 시장은 ▲방역장비 구입 4.2억원 ▲ 예방접종 및 방역 3.8억원 등 총 1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배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긴급 상수도 설치비 지방비 부담금 20억원 전액 국비 도비 지원 ▲ 07 광역친환경단지 1개소 배정 ▲ 농가생계 안정지원 강화 ▲ 가축 입식자금 및 경영안정자금 융자 저리 지원 ▲ 경계지역 내 음식점 등 자영업자에 대한 생계비 지원 ▲ 익산 전 지역 일반농가의 농산물 판매 부진에 따른 각종자금 상환연기 및 이자감면(3년)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특히 조배숙, 한병도 지역 국회의원이 힘을 실어주어 특별교부세 10억원 추가 지원, 살처분 농가에 대한 생활안정자금을 1천만원에서 1천 300만원으로 상향 조정, 경계지역 내 가축입식과 생활안정자금 저리 융자, 전 지역 일반농가의 농산물 판매 부진에 대한 정책자금 상환연기 등 적극적으로 검토 반영해주기로 했다.
당정 협의회가 끝난 이후 이한수 시장은 행정자치부와 농림부를 방문하여 AI 확산방지를 위한 특별교부세 10억원 추가 지원 등과 연내 피해 농가에 대해 실질적인 보상을 해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