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시장·군수협의회 익산 성금전달
▲ 양계농가와 기업지원을 위해 5백만원 기탁
전북시장․군수협의회(회장 송하진 전주시장)는 30일 익산을 방문해, 조류인플루엔자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게 써달라며 5백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송하진 전주시장을 비롯한 문동신 군산시장, 최중근 남원시장, 임정엽 완주군수, 이병학 부안군수, 이종태 임실부군수, 송영선 진안군수 등 8명은 이날 오전 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기업과 함께 하기 위해 전북도내 시․군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 밝히고, 전북도민의 동참을 호소했다.
이와 함께 일정을 마친 후에는 닭고기의 안전성을 입증하고 소비촉진을 위해 인근 식당에서 삼계탕 시식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