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직장협의회 단체협의회 가져
▲ 인사개선 등 12개항 합의
익산시청공무원직장협의회는 지난 22일 이한수시장과 단체협의회를 갖고 12건의 협의사항에 합의하기로 했다.
협의사항에는 인사개선을 비롯한 직장 내 동아리 활동 예산확보 적극지원, 인사다면평가 대상자 공개 및 직협 추천 평가자 인원배정 등이 담겨 있다.
특히 인사개선 부문에서는 “정년1년 이내 7급 공무원(기능직포함)에 대해서는 법에 저촉되지 않는 한에서 우선승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적극 합의했다.
이한수 시장은 이날 “이번 협의 안건 중 직원 후생복지나 근무향상은 관련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반영 하겠다”며, “직협과 집행부의 협력관계가 타 시.군의 모범이 될 정도로 원활한 것은 익산시 조직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의 후생복지를 위한 노력해 직원들한테 사랑받는 직협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 최봉구 직협회장은 “직장협의회는 앞으로도 근무환경 개선과 신바람 나는 직장분위기 조성, 업무능률 향상 등 익산시청 조직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