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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내년 세입.세출예산 6,095억원
▲ 국비.도비보조금 301억 증액, 재래시장활성화 등 지역경제개발 291억 투입
익산시가 2007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 세출 예산(안)을 6,095억원 규모로 편성해 시 의회에 상정했다고 23일 시 관계자는 밝혔다.

내년 예산규모는 올해 예산 5,631억원에 비해 8.2%인 463억원이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는 올해 4,060억원 보다 10,5% 인 428억이 증가된 4,488억원, 특별회계는 올해 1,572억원보다 2.2%인 35억원이 증액된 1,607억원이다.

주요 세입증액 과목으로는 국고보조금이 186억원, 도비보조금이 115억원이 증액됐다.

세출예산으로는 일반행정 부문 1,018억원, 교육.문화부문 88억원, 시 최대현안사업인 환경자원관리시설에 229억원, 보건 및 생활환경 부문 447억원, 사회보장 부문에 1,066억원, 주택 및 지역사회개발비로 45억원, 농수산개발부문에 224억으로 편성됐다.

또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북부시장 주차장 설치사업과 창인 매일시장 아케이드 설치사업, 왕궁농공단지 조성, 국내기업 이전비 지원, 공원조성 및 리모델링 등 지역경제개발부문에 291억원을 투입한다.

이외에도 시내버스 재정지원금, 유가인상관련 운수업체보조금,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사업 등 교통관리부문에도 162억원을 계상했다.

시 관계자는 "의회에 제출된 예산을 확보해 내년도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힘쓸 것"이라며, "시민들의 편익생활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2007년 예산편성은 지난 21일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으며, 12월 21일까지 의회심의, 의결 후 바로 편성결과 보고 및 고시할 계획이다.


소통뉴스 이백순 기자 06-11-2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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