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2006 산주와의 만남
▲ 산림정보 제공,실질소득 향상에 기여
익산시에서는 산림조합 주최로 21일 오후 시민문화회관에서 산주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 산주와의 만남이 개최됐다.
산림이 전 국토의 2/3인 우리 나라에서 임업은 중요한 소득원의 하나다. 이번 행사는 산주들에게 새로운 산림경영정보를 제공하고, 산림소득 기술을 보급해 실질적 소득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
이날 산림조합은 산주들에게 산림정책을 소개하고, 산주들의 지원안내, 소득유망품목 소개, 임업경영 사례발표를 했다. 또 니트산업연구원 관계자들이 닥 섬유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익산시 산림공원과 직원들은 이번 행사에서 상담코너를 마련, 조림, 벌채, 임도, 용림 등 산주들이 겪는 어려움과 궁금증을 풀어줬다.
행사에 참가한 산주 이용환(58)씨는 “산에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이렇게 상담을 해보니 산을 어떻게 활용할지 많은 도움이 된다”며, “내년 행사에도 참석하고 싶다”고 말했다.
산림공원과 관계자는 “산림은 국토의 64%가 산림인 우리나라에서 현재 세대는 물론 미래세대까지 충족시킬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산림을 지키고, 산주들의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힘쓸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