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업클러스터 혁신기반 구축 강연
▲ 벤처농업계 이건희 정운천회장 '농업에서의 블루오션 전략'
익산시와 혁신추진협의협의회는 익산지역 및 전북지역의 지역혁신체계의 구축을 통한 농산업 클러스터 형성기반을 조성하는 초입에서 정운천(51) 신지식농업인회 회장을 초빙, 강연회를 개최한다.
익산시에 따르면, 지역혁신협의회(의장 박종주)가 주관하는 이 강연회는 오는 11월 23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익산대학 도서관건물 2층 강당에서 열리며, 지역혁신협의회 위원들을 비롯한 농업인 단체, 농협관계자, 익산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공무원,익산대학생, 일반 시민 등 200여명이 '농업에서의 블루오션전략'을 청강 한다는 것이다.
이날 강연회는 지역혁신체계 구축을 위한 농업클러스터 기반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혁신리더 양성교육을 통한 지역혁신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내 농산업 관련 산.학.연.관의 네트워크를 통한 혁신의식 고취 및 확산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한편, 이날 강연에 나서는 정운천씨는 '키위 재벌'로 잘 알려진 한국참다래유통사업단의 회장으로 자신이 일군 기업형 영농현장에서 연간 50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는 '벤처농업계의 이건희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