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호구역 정비사업 시행
익산시는 어린이들의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주변의 일정범위를 스쿨존으로 지정,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사업은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내 표지판을 정비하고, 보행자 보호울타리 설치, 노면 시인성 포장, 노면표시 및 과속방지턱 정비 등의 안전시설물을 설치하는 것.
시는 지난 95년부터 02년까지 초등학교 54개교와 유치원9개교 등 총 63개교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작년까지 25개교의 스쿨존 공사를 완료했다.
올해는 부천초교 외 9개 학교에 10억을 투자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28개교 정비사업을 마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의 등․하교시 보행안전을 확보하고, 보호구역 경계표시 및 시설환경개선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