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주거복지평가 대통령 표창
▲ 수준.노력.성과 등 3개부문 35개지표..다가가는 행정 높은 점수
익산시가 건교부와 한국주택학회에서 시행한 2006년도 지방자치단체 주거복지평가 결과 전국 1위를 차지, 영예의 대통령표장을 받게된 쾌거를 이룩했다.
이번 평가는 주거복지수준, 지방정부 노력, 지자체사업 성과 등 3개부문 35개지표를 대상으로 현지실사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익산시가 열악한 지방제정에도 불구하고 시민에게 다가가는 주거복지 행정을 펼친 점이 높게 평가돼 이같은 결실을 맺게 됐다.
특히, 익산시는 공공임대주택 공급 10개년 계획수립을 비롯한 영구임대주택 환경정비사업 추진, 공동주택 단지에 꽃나무 식재를 지원하는 미관조성사업, 공공시설물 관리비용을 지원하는 공동주택 지원사업 등에서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주거복지평가 우수기관 표창 시상식은 오는 12월 5일 서울교육문화원에서 있을 예정이다.
한편, 익산시 주택과장은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기존사업은 계속 발전시키고 새로운 주거복지사업을 발굴하여 내년에는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