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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비서실장 외압설 '우려'
▲ 市長, "민감한 사안 논의할 파트너 내가 고른다"
익산시가 현행 행정6급 비서실장을 별정6급으로 개편할 방침인 가운데, 새비서실장 자리를 놓고 열린우리당 익산지구당 갑.을 지역구의원들이 경쟁적으로 외압을 행사하고 있다는 설이 확산되자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열린우리당 익산지구당 당원들에 따르면, 조배숙 의원은 민선1기와 2기 비서실장직을 역임한 김모씨를, 한병도 의원은 17대 총선 당시 선거캠프와 5.31지방선거 과정의 이한수캠프에서 중역을 맡았던 기모씨를, 각각 비서실장으로 임명하라고 이한수시장을 압박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열린우리당 익산지구당과 익산시 일각에서는 대체로 두사람 모두를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조배숙 의원이 미는 김모씨의 경우 민선1,2기시절 비서실장직을 수행하면서 때가 묻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한병도의원이 미는 기모씨는 인간관계가 원만치 못한 데다 직장경험이 전무하고 행정경험이 없다는 감점요인을 안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우리당과 익산시 안팎에서는 "비서실장 1명도 좌지우지 못하는 시장이 1,465명을 어떻게 이끌고 갈 수 있느냐"며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이에대해 이한수시장은 13일 "양 국회의원이 누군가를 추천할 수는 있다"고 전제하면서도, "비서실장은 나와 파트너로서 가장 가까이에서 머리를 맞대고 민감한 사안들을 논의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하는데, 추천한다고 코드에도 맞지 않은 사람을 쓸 수는 없다"고 일축한 뒤 "조례개편 이후의 비서실장은 전혀 새로운 인물을 고려하고 있다"고 입장을 정리했다.


소통뉴스 공인배 기자 06-11-1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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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06-11-14 09:05
정치는 정치인가보군요. 시장님 정신바짝차리세요. 민의를 반영하지 못하면 당신의 정치적 생명도 끝나는 것입니다.
구태의연한 국회의원들 정말 익산시장을 자기 손에 넣고 움직이자는 것인가여  정신 차리세요. 당신들 낙마할 날이 얼마 남지 않했으니까요. 한번 국회의원은 영원한가여. 고개 숙이세요 시민에게. 그리고 민의를 물어 당신의 삶을 살아 가길 바랍니다. 시장님 ! 당신의 손에 시민의 행복이 있습니다. 정시차렷!
오만   06-11-14 08:48
일일이 오만가지 터치하는 오만 한 현 비설실장K씨
흠...   06-11-13 22:57
우와 이 기사 넘 맘에 든다.
어케 이런사실을 알지??
정말이지 유착비리가 심상치 않구나
비서실장은 시장의 얼굴인 것이다.
만가지의 표정을 다 들어내는 그런 중요한 자리인것이다.
이시장은 신중하길...
현재   06-11-13 22:31
현재 K모 비서실장도 전 P모 비서실장과 같다면서요. 어찌 그리 권위의식이 강한지.
김모씨 조시장시절 -구태의연한 정치인, 기모씨 - 사퇴한 익산시 김모의원 남편이지요?
직장경험무, 행정경험무, 인간관계무,
한심해   06-11-13 21:09
어찌 그리 공인배 기자님은 시청직원 보다 잘 아는지 역시 소통뉴스입니다.
일개 비서실장 1명도 외압에 시달린다면 1,465명중 국회의원에게 인사 부탁하면
이 시장은 다 들어 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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