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익산전국판소리 경연대회
익산시에서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제6회 익산전국판소리경연대회가 열린다.
한국국악협회 익산지부 익산국악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통국악의 계승발전을 위해 마련됐으며,11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예선경연이, 12일 오전10시부터는 본선경연이 펼쳐진다.
초·중·고등부와 신인부, 일반부 등 총 4부문에서 경연을 펼치며, 예선, 본선 각 부문 공히 판소리 5마당 중 택일해야한다.
시상으로는 일반부 대상(문화관광부장관상)에 2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신인부 대상(전라북도지사상) 30만원, 고등부 대상(전라북도교육감상)에 40만원, 중등부 대상(전라북도교육감상)에 30만원, 초등부 대상(전라북도교육장상)에 2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국악원 관계자는 “국창 정정렬을 추모하고, 국악의 동량을 가름할 수 있는 이번 판소리경연대회에 많은 이들이 참가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