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수 시장 산자부 방문 국비지원 호소
이한수 익산시장은 8일 산업자원부를 직접 방문하여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가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시에 따르면 이 한수 시장이 소속 부서장들과 함께 산업자원부를 방문하여 ▲석제품 전시판매센터 건립 사업 68억원 ▲ 닥섬유니트․패션클러스터 구축사업 242억 등 총 14개 사업에 소요되는 총 309억원의 사업비 중 국비 111억원의 지원 요청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석제품 전시판매센터 건립사업은 익산의 대표적인 전통산업이자 특화산업인 석재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지역 석재인들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것이다.
닥섬유 니트․패션클러스트 구축사업은 국내 대표적인 니트제품 생산의 집적지로 기초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으며 한국니트산업연구원이 소재하고 있어 고부가치 섬유산업 활성화로 50만 익산건설이라는 과업을 이루기 위한 이시장의 초석으로 이해된다.
또 한미FTA 등으로 벼농사 대체농작물로 닥나무 수익성이 7.3배나 높게 나와 농가수익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이 시장의 산자부 방문은 당선 전부터 공약해 온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매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실천에 옮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9일에도 이 시장은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정책적인 적극적인 지원과 국비 확보를 위해 재경경제부를 방문한다.
한편 익산시는 지난달 31일부터 7일까지 국소별로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 총 310억원의 국비 지원을 약속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