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익산시 여성대회 개최
익산시 여성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의를 다지고, 출산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제2회 익산시 여성대회가 3일 오전10시 익산시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익산시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민봉한 부시장님을 비롯한 여성단체협의회원, 관내 결혼이주여성, 기타 단체 회원 1천여명이 참석했다.
민봉한 부시장은 이날 “여성들은 우리 지역사회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여성들이 함께 노력해 저출산 문제와 재래시장 이용에 앞장서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또 "시에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여성참여 확대를 위해서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 제1부는 입장식과 축하공연, 아름다운 가게 물품판매 수익금 전달, 결혼이주 여성들에게 전통 장류를 전달 등으로 열렸다. 제2부 화합의 한마당에서는 본격적으로 내빈경기와 청백전, 팀 대항 경기가 열려, 열띤 경기를 펼쳤다.
경기를 모두 끝마치고 제3부에는 행운권 추첨과 장기자랑 등이 열려 참가한 여성들 모두 즐거움을 나눴다. 부대행사로 여성폭력예방, 출산장려, 재래시장이용하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폭력실태 사진전시, 여성단체 활동 홍보 등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