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도 입동 전까지 보리파종
▲ 익산시 보리파종 적기 완료 농가 당부
겨울로 들어서는 입동을 앞두고 이른 봄 초록 들판을 위한 농부의 손길이 분주하다
익산시는 2007년산 보리 파종을 적기에 마무리 해 풍년 농사를 준비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익산시의 보리파종 계획면적은 871ha(곡실용 601ha, 총체보리 사료용 270ha)이며 이에 소요되는 종자 174.2톤 중 정부 보급종 45.5톤, 자가 확보 84.7톤 등을 제외한 부족분 44톤은 전년도에 수매한 정부보유 보리 중 발아시험을 거쳐 소요 농가에 공급을 완료했다.
올해 곡실용으로 파종하는 면적 601ha에서 생산되는 2.727톤에 대해 마을 영농회장과 농협간에 약정을 체결하여 수매할 계획으로 16억원의 농가 수익이 예상된다.
시관계자는 “보리 파종이 늦어질 경우 월동기에 동․상해의 피해로 수확 감소가 우려된다”며 “농가에 늦어도 오는 5일까지 보리파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익산시는 2006년도의 보리재배 면적 621ha에서 2006년산 약정물량 2,821톤의 보리를 전량 수매하여 17억원의 농가 수익을 올린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