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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가경쟁력 확보 총력
▲ 총 사업비 36억 투입, 29개 사업
익산시가 올해 농가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농가 소득향상과 농촌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총 사업비 35억원을 투입, 29개 사업을 실시한다.

특히 ‘농촌 전통체험관 설치운영’할 계획으로 5천만원 예산을 투입, 1월부터 12월까지 전통식품 체험관 1개소와 전통직물 천연염색 시범 1개소를 각각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전통식품체험관과 천연염색 체험장은 1~2월 사업희망자 신청 및 선정을 하고, 오는 11월~12월부터 체험장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시는 ‘익산 쌀 명품 브랜드화’ 사업을 추진, 최고품질 쌀을 생산하고, 철저한 품질관리로 익산 순수미를 전국 최고의 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익산시는 순수미 생산단지 3억을 투입, 오는 2월 375ha를 조성하고, 4월 보급종 종자와 유기질비료, 이삭거름 등 농자재를 지원한다. 또 가공 미곡종합처리장(RPC)에 우수 농산물관리제도(GAP) 인증 시설을 지원하고, 오는 5월~9월 5회에 걸쳐 순수미 홍보 및 판촉활동을 전개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순수미 브랜드화로 익산 쌀의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판로확대에 힘쓸 것”이라며, “전통문화체험을 통해 농촌의 변화 모색, 농가소득향상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외에도 날씬이 고구마와 서동마, 서동딸기의 판로개척과 경쟁력 확보에 힘쓰고, 올해 천만송이 국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국의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국화의 아름다움과 농촌에 대한 소중함을 알린다. 또 주말가족농장 운영, 익산 황토우 명품화 사업, 농촌건강장수마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소통뉴스 이백순 기자 07-01-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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