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쾌적한 공동주택 가꾸기 착수
▲ 익산시, 오는 28일까지 사업대상자 신청
익산시가 아름답고 쾌적한 주거 및 도시 환경을 위한 공동주택 도시미관조성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관내 20세대 이상 206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28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아 3월말까지 꽃나무를 배부하여 식목일 전후 식재를 완료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익산시는 2천 3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100여개의 공동주택에 철쭉, 넝쿨장미 등 꽃나무를 심어 공동주택의 미관을 더욱 아름답게 조성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입주민과 함께 식재행사를 하는 공동주택에 사업을 우선 지원하고 소규모 아파트 및 연립주택은 공무원이 꽃나무를 직접 배부하여 입주민들의 호응을 받았다“며 ”이 사업으로 아름다운 공동주택 환경조성은 물론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익산시는 우남샘물타운 외 100개소 공동주택 도시미관조성사업 등으로 건설교통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주거복지평가에서 전국 1위에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