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축제통합 방안에 따른 설문조사
▲ 오는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7일간 서면.인터넷 통해
익산시는 4대 축제인 서동축제와 국화축제, 보석문화축제, 돌문화축제 통합 방안에 따른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30일부터 오는 2월5일까지 7일간 서면과 인터넷을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축제 통합 개최에 대한 시민의견과 축제 통합 시 개최 시기 맟 개최 장소, 축제 개선 방안 등을 조사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올해 10월 개최하는 축제 행사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4대 축제를 통합 개최해 축제의 질을 향상시켜 관람객의 눈 높이에 맞는 축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는 Y자형 관광벨트와 연계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체류형 문화관광 축제로서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의 파급효과를 낳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 상품 개발과 특산품 상품화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우수 축제를 만들기 위해서는 축제기반 시설인 전용 축제장소를 찾는 게 급선무”라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문화적 만족 등을 고려해 장소를 선정할 것”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