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1사1촌 운동 결연사업 추진
▲ 농가소득증대. 도시민 농촌문화체험기회 제공
익산시가 활력 있고 살맛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1사1촌 운동 결연사업을 추진한다.
‘1사1촌 운동’은 농촌과 기관․기업․단체가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하는 운동이다. 시에 따르면 “FTA 체결 이후 위기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농촌에 국민적 관심을 증대시키고, 농․특산물의 홍보와 직거래로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도시민의 다양한 농촌문화 체험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월1일부터 15일까지 15일 동안 ‘1사1촌 운동’ 희망마을을 일제 조사한다. 조사 대상은 우수 농․특산물 생산마을, 농촌체험 관광 희망마을 등이 해당된다.
조사가 끝난 후에는 상설접수창구를 개설 운영해 결연희망마을과 기관․단체․기업체의 신청을 받는다. 1사1촌 운동에는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 종합병원 등 의료단체, 주민자치위원회, 소비자단체, 기업체, 사회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단체․기업체 결연이 확정되면 읍․면․동에 통보하고, 단체, 그룹, 개별별로 상호 초청방문이나 인터넷, 서신교류를 통해 교류를 지속할 계획이다.
기관․단체․기업체들은 1사1촌 운동을 통해 기업 이미지를 높이고 농촌 체험, 여가 휴양지로 활용, 농촌 지원 및 봉사활동, 안전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또 농촌은 농산물의 직거래로 소득증대와 농촌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 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1사1촌 운동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한 범 시민운동으로 확대하고, 도․농 교류기반 여건 조성을 위한 마을 지원은 물론 연말에는 1사1촌 운동 교류대상을 시상해 자매결연 모범사례 발굴하고 운동을 활성화할 계획”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