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연 익산연합 7대 회장 조희성(47)씨 선출
▲ 함라에 4만평, 4년째 쌀겨농법 친환경 농업 활동
한국농업경영인 익산시연합회는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100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1차 정기대의총회를 열고 제7대 회장에 조희성(47 함라면)씨를 선출했다.
앞으로 2년 동안 한농연을 이끌 조 회장은 지난 96년 후계농업경영인에 선정된 이후 약 4만평의 벼농사를 짓고 있으며, 4년 전부터 쌀겨농법을 이용한 친환경 농업을 하고 있다. 또 지난 03년부터 함라면농업경영인 회장, 시연합회 사업부회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이날 정기대의총회에서 조 회장은 “회원 상호간 이해와 화합을 바탕으로 조직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농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의원 총회에서는 이상옥(50 망성면), 최재평(46 황등면), 김혁중(49 웅포면), 유형규(46 왕궁면)씨가 각각 부회장에 선출됐으며, 이용선(52 왕궁면)씨가 감사로 선출돼 향후 2년간 한농연 익산시연합회를 이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