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여성농업인 새해영농설계 교육
▲ 농촌 여성 역할증대에 부응
익산시는 농촌여성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이한수 시장을 비롯한 농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농업인 새해영농설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농촌여성 역할 증대에 따라 능력배양을 위한 식생활 개선, 농작업 보조의자 만들기, 노년기 건강 등을 여성들에게 교육하고, 농촌활성화를 위한 농촌 관광마을 가꾸기 및 벼농사, 고추, 고구마 등 영농기술교육을 함께 했다.
이한수 시장은 이날 “자유무역협정 및 다자간 무역협상 등 농산물 개방확대 흐름에 따라 친환경 농산물 생산 지원과 특화작물재배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할 것”이라며, “시에서도 생산자 조직 및 우수농가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실시되는 새해영농설계교육은 23일부터 오는 2월2일까지 관내 18개소1,550여명을 대상으로 순회 교육한다. 특히 실기시범과 지역사례를 소개하고, 영농이나 농정시책과 관련된 건의사항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 농업인의 의견을 농정에 반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로운 농업 아이디어 실현으로 농업 소득향상에 노력하고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