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민원발급기 이용율 급증
▲ 시청, 동중학교 앞 무인민원 16종에서 19종으로 확대
익산시는 주5일근무제 시행에 따라 민원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편익증진을 위해 1월부터 무인민원 발급대상을 확대한다.
시는 대법원과 행정자치부 승인을 받아 시청과 동중학교 앞 무인민원발급기에서 16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하던 것을 부동산 등기부등본과 호적(제적) 등.초본 등 3종을 확대해 총19종을 발급하기로 했다.
또 향후 이용률이 많은 무인민원발급기에 우선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그동안 시는 시민들이 이용하기 쉬운 다중 집합장소를 선정해 무인민원발급기를 해마다 증설해왔다. 현재는 시청과 함열민원과, 원대병원, 롯데마트 서편, 익산등기소, 동중학교 등 총 6대를 운영하고 있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연중무휴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이용률이 매년 급증하고 있다. 지난 05년에는 24,884건을 발급됐으며, 06년에는 29,129건이 발급돼 전년대비 4,245건 17%가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