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혁신 학습동아리 운영 확대
▲ 현재 8개인 학습동아리 20개로 확대 운영
익산시는 혁신활동을 통한 문제해결 능력배양과 창조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혁신학습 동아리 운영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현재 8개의 혁신 학습동아리를 20개 팀으로 확대 운영해 자율적인 학습활동 참여를 통한 성장과 창의적 조직문화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15일~31일까지 시 산하 전직원과 외부전문가를 대상으로 학습동아리 팀을 모집한다. 학습동아리들은 오는 2.1~2.10까지 팀별 자율적인 과제 또는 18개 혁신공통과제를 선정하고, 오는 2.11~11.31까지 과제수행을 한다. 12월에는 결과 평가 및 발표대회를 통해 수행활동 실적을 보고하게 된다.
시는 최우수팀과 우수팀, 장려팀 각각 1팀에게 상장과 함께 포상금을 전달하고, 혁신 마일리지를 부여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 12월 대회 후 학습동아리 수행활동 책자를 발간할 계획이다.
한편 시에서는 작년 12월 학습동아리 학습과제 수행활동을 심사한 결과 최우수상에 ‘인터넷 자동차등록시스템 도입’(차차차 학습동아리), 우수상에 ‘보건과 복지서비스의 연계 방안’(하나로 학습동아리), 장려상 ‘등기우편의 야간송달 방안 연구(하나로 학습동아리)가 각각 선정됐다.
선정된 학습과제는 모두 시정에 반영, 올해 안에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