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2025. 02. 28 金
로그인 회원가입 스크랩 기사제보
 
 이슈  기획  지방자치  정치ㆍ행정  경제  사회  교육  문화  하하핫  업체탐방  소통만평  
 
시민기자방
 
청소년기자
 
전체기사
정치ㆍ행정
정치.행정일반 정가동향 지방정가 이모저모 잊을 수 없다 18대 총선을 뛴다

Home > 뉴스 > 정치ㆍ행정 > 정치.행정일반
 
"수의과대 이전약속 이행하라"
▲ 18일 익산역 광장, 시민 5천명 궐기대회
익산대.전북대 통합합의서 이행을 촉구하는 시민 궐기대회가 18일 오전 익산역에서 시민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북대는 기존 익산대.전북대 통합합의서를 통해 약속했던 1개 단과대학과 수의과대학, 익산대학의 농과계열을 단과대학으로 승격시켜 통합에 따른 정부 지원액의 50%이상을 투자해 특성화하고, 대규모 예산을 투자해 인수공통 난치병 연구소, 대가축 연구소, 닭 연구소, 야생동물 보호센터 유치를 천명했다.

하지만 지난 10일 전북대 서거석 총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수의과대학 익산 이전을 취소하고 전원 기숙사 생활을 전제로 한 공과대 1학년 배치 등을 골자로 하는 변경안을 교육인적자원부에 제출한다고 발표했다.

18일 시민 궐기대회에는 이한수 시장을 비롯해 조배숙, 한병도 국회의원, 김정기 시의회의장, 익산대.전북대 합의서 이행촉구 익산시민대책위원회 김동근 위원장 등 시민단체 대표 60명이 시민들과 함께 했다.

개회식에서는 지난 5월16일 전북대 서거석 총장과 익산대 조좌형 학장의 양 대학 통합에 따른 익산시민 설명회 영상물 상영과 유희영 시민대책위 사무처장의 경과보고가 이어졌다.

이한수 시장은 “과거 63년도와 74년도에 익산에 있는 농과대와 공과대를 전북대에 빼앗겼던 아픈 과거가 있다”며 “다시 이런 일을 되풀이 할 수 없다, 32만 익산시민의 재산인 익산대학을 지켜내자”고 역설했다.

또 김동근(익산시민대책위원회)위원장은 “애초에 익산대학에 농과대학과 수의과대학을 이전해 차별화하고 특성화된 대학으로 활성화하겠다는 약속을 저버리는 서거석 총장의 말바꾸기 행동은 익산시민과 지역정서를 무시한 행동”이라며 강력히 비난했다.

이와 함께 시민단체와 시민, 농민단체 등은 당초 약속한대로 통합 이행을 촉구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시민들은 성명서를 통해 학자적 양심을 저버린 서거석 전북대총장과 조좌형 익산대학장의 32만 익산시민을 기만하고 우롱한 행태에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고 밝혔다.

5천여명의 시민들은 익산역에서 구 경찰서와 익산교육청 앞을 지나 익산대 정문까지 시가행진을 벌이고 익산대학에서 변경된 통합합의안 화형식을 가졌다.

익산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 교육인적자원부 항의방문으로 10만인 익산시민 서명부를 전달하고, 전북대 항의방문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당초 익산시민과 약속한 수의과대학과 농학계열 단과 대학을 현 익산대학에 특성화시켜 세계적인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통합 합의서를 32만 익산시민과 함께 관철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소통뉴스 장대관 기자 07-07-18 16:19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시민   07-07-19 16:04
그나 저나 도로에 프랑카드 너무많이 설치되어 있어서 미관에도 좋지않지만 신호등이 안보여서 교통사고 나면 어쩐댜 ? 
그리고 시에서 설치하면 법도 필요없는거여 ? 
너무 볼상사나워 1
쇠똥구리   07-07-19 02:08
이한수의 정치생명은 이제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 하는 일마다 속보이는 쑈행정으로 시민을 이용해 먹는 행태를 보고 있으면 구역질이 나온다. 구역질,이제 제발 그만 사퇴해라,제발부탁이다.
영등동   07-07-18 17:19
유머시기란  시민단체  사이비가
왜 요기에 나타나 감히 시민을 팔까???????????
 메니패스트공약이나 잘지키도록 
이한수에게 데모할것
서기관   07-07-18 17:15
시민들이 진정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뭔가 묵적을 이루어 내는 것을 누가 나무랄 것인가
그러나 시장이나 정치인들이 뒷북처서 자신의 입지 과시를 위한 것으로 시민들을 동원 이용하지는 말아라
혁신도시 유치때 뒷북쳐서 채규정이가 관제대모하면서 머리삭발하는 코미디 더이상 돌이키고  싶지 않다
   

 
정치ㆍ행정은 일반적인 관련 소식과 아래의 주제를 중심으로 꾸며 집니다.


정부의 정책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하의 상달이 필요한 정책의 입안이나 중앙정부가 분배하는 각종 보조금 확보를 지속적으로 촉구.

'정가동향'
지역구 국회의원과 단체장이 지역발전을 위해 벌이는 대정부 활동을 추적, 보도합니다.

'지방정가 이모저모'
지역 정서와 지방분권정신에 반하는 행보나 언행을 집중 조명한다.

'잊을 수 없다'
당리당략에 사로잡혀 지역의 이익을 도외시하거나 침해하는 경우, 또는 사리사욕이나 정치인이 속한 소수 집단의 이익에 편중되게 정치활동을 벌인 사례가 보도됩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회사소개 | 광고안내 | 기사제보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 기사올림방
발행소 : 전라북도 익산시 부송동 1120번지 707동 302호(제일5차아파트 상가3층) 소통뉴스
TEL. 063)837-3773, 837-3445  FAX. 063)837-3883  사업자등록번호 : 403-81-42187   편집국이메일 : sotongnews@empal.com
(유)소통뉴스 발행인 : 이백순 편집인 : 공인배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전북 아 00009 등록년월일 : 2006년2월2일
Copyright (c) 2006 SOTONGNEW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