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점리 고분전시관 무료 개방
익산시 입점리고분전시관이 앞으로 무료 개방된다.
시는 입점리고분전시관을 무료 개방해 더 많은 관람객을 유치하고, 백제문화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개방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적 제347호(1991. 2. 21 지정), 익산시 웅포면 입점리 산 174 - 1 일원에 위치한 고분전시관은 연면적 1,087㎡(326평), 지하1층∼지상2층 규모로 전시실을 비롯한 영상실, 수장고, 관리실 등 백제고분 문화의 변천사 및 입점리·웅포리 고분 유물 96점, 고분 18기 등이 체계적으로 전시되어 있다.
특히 입점리고분전시관에서는 백제 문화․역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단체 관람 시 담당직원이 역사해설을 하고 있다. 또 산책로와 휴게시설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관람객이 쉬어갈 수 있게 하고 있다.
전시관 관계자는 “고분전시관은 백제시대 고분에서 출토된 고귀한 금동유물과 고분문화의 변천사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전시되어 있다”며 “많은 분들이 전시관에서 백제문화를 체험하고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