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대통령 뽑는데 써주십시오"
▲ 익산시 공무원 253명, 정치 후원금 2,261만원 선관위에 기탁
익산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류홍섭)는 익산시청 소속 공무원 253명이 2,261만원의 정치자금을 모아 18일 오전 익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기탁했으며, 이들은 “오는 12월 19일 실시되는 제17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소액다수의 깨끗하고 건전한 정치자금 기부문화 조성에 동참하고 훌륭한 대통령을 뽑는데 도움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깨끗한 정치문화조성을 위해 소액다수의 정치자금기탁 홍보활동을 해오면서 특히 정치적 행위가 금지되는 공무원등의 경우에는 국회의원후원회 등에 대한 정치후원금 기부는 금지되지만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정치자금 기탁은 무방하다는 내용을 적극 안내하여 왔다.
기탁된 정치자금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고보조금 배분비율에 따라 각 정당에 배분하게 되며, 정치자금을 기탁한 개인은 연말정산시 조세특례제한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10만원까지는 세액공제를,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하여는 소득공제를 받게 된다.